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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HB저축은행 3.95% 예금과 디비저축은행 6.0% 적금으로 자산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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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월급날, 통장에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불릴 수 있을까?’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12년간 은행 프라이빗뱅커(PB)로 근무하며 수많은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 온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재테크의 시작은 거창한 투자보다 ‘안전하게 이자를 챙기는 예적금’에서 출발합니다. 2026년 8월 17일 기준, 시중에는 여전히 매력적인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예적금 초보자를 위해 실질적인 자산 증식 전략을 상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예금 및 적금 TOP 5 상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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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금리입니다. 하지만 금리만 보고 덜컥 가입하기보다는, 본인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는 상품인지 먼저 따져보아야 합니다. 아래 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품들입니다.

순위예금 상품명은행명12개월 최고 금리제공 기간
1스마트정기예금HB저축은행3.95%6,12,24,36개월
2회전정기예금HB저축은행3.95%12개월
3JB 123 정기예금전북은행3.81%12개월
4J정기예금제주은행3.8%1,3,6,12,24,36개월
5JB 다이렉트예금통장전북은행3.76%3,6,12개월
순위적금 상품명은행명12개월 최고 금리제공 기간
1DB행복씨앗적금디비저축은행6.0%12개월
2M-DB행복씨앗적금디비저축은행6.0%12개월
3다모아자유적금2애큐온저축은행5.0%12개월
4모아 다자녀 적금모아저축은행4.5%12개월
5정기적금금화저축은행4.0%1,3,6,12,24,36개월

1위 상품 상세 분석: HB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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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은 현재 정기예금 시장에서 가장 높은 3.9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우대조건이 없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마케팅 동의나 카드 발급 조건 없이 누구나 최고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며, 12개월 예치 시 3.9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B로서 조언하자면, 중도해지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때 비로소 약정된 이자를 온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급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12개월 전체를 묶기보다는 6개월 단위로 나누어 예치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가입은 HB저축은행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 전 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2위 상품 상세 분석: 디비저축은행 DB행복씨앗적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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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디비저축은행의 DB행복씨앗적금은 연 6.0%라는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매달 정해진 금액을 성실히 불입하는 고객에게 유리합니다. 우대조건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최고 금리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이 상품은 12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 습관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께 최적입니다. 다만, 정액적립식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입금해야 하므로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도해지 시에는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월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감당 가능한 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위 상품 상세 분석: 애큐온저축은행 다모아자유적금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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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의 다모아자유적금2는 최고 5.0%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 상품은 자유적립식으로, 매달 입금액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최고 금리 5.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마케팅 동의 유지(1.0%)와 오픈뱅킹 잔액 모으기를 통한 불입 횟수 10회 이상(1.5%)을 달성해야 합니다.

우대조건 충족 난이도는 중간 수준입니다. 오픈뱅킹 활용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으나, 단순히 자동이체만 걸어두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가입 시 마케팅 동의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예금자보호 제도와 안전한 분산 예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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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초보자가 ‘저축은행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예금자보호법’이 존재합니다. 1인당 각 금융기관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5천만 원까지 국가가 보호해 줍니다.

따라서 5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운용할 때는 반드시 은행을 나누어 예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목돈이 있다면 HB저축은행에 5천만 원을, 전북은행에 5천만 원을 분산하여 예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두 은행 모두에서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어 자산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5.4% 계산과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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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는 이자는 ‘세전 이자’입니다. 여기서 국가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세금으로 떼어갑니다. 실제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세후 이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12개월 예금(3.95% 기준)으로 1천만 원과 5천만 원을 예치했을 때의 실수령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예치 금액세전 이자이자소득세(15.4%)세후 실수령액
1천만 원395,000원60,830원334,170원
5천만 원1,975,000원304,150원1,670,850원

위 표에서 보듯, 5천만 원을 예치하면 1년 뒤 약 167만 원의 이자를 손에 쥐게 됩니다. 15.4%라는 세금은 생각보다 큽니다. 따라서 비과세 종합저축이나 세금우대 혜택(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조합원 가입 시)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재테크의 고수가 되는 길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추천 조합 및 가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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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예금 1개 + 적금 1개’ 조합을 추천합니다. 목돈 3천만 원이 있다면, 2천만 원은 HB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3.95%)에 넣어 안정적인 이자를 확보하고, 나머지 1천만 원은 디비저축은행 DB행복씨앗적금(6.0%)에 월 83만 원씩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첫 예적금 가입 체크리스트:**

  1. 가입 방법: 영업점 방문 vs 비대면(앱) 가입. 최근에는 앱 가입 시 우대금리를 주는 경우가 많으니 비대면을 우선 고려하세요.
  2. 필요 서류: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휴대폰, 타행 계좌(입출금용).
  3. 주의사항: 상품 설명서를 반드시 읽고, 중도해지 이율과 만기 시 자동해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4. 비과세 혜택: 본인이 저소득층이거나 특정 조건에 해당한다면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이 가능한지 은행에 문의하세요.

결론적으로, 목돈이 이미 확보된 분이라면 HB저축은행의 3.95% 예금을, 매달 소액을 모아가는 단계라면 디비저축은행의 6.0% 적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 여러 은행에 나누어 분산 예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상품 가입 전 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이 오늘보다 내일 더 커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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